오는 6일 종영을 앞둔 티빙 드라마 ‘춘화연애담’.
이 작품에서 공주 ‘화리’ 역을 맡은 배우 고아라가 선택한 이유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밝혔다.
급작스러운 캐스팅 교체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배역에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장률과의 특별한 인연까지!
이번 블로그에서 고아라가 직접 들려준 ‘춘화연애담’ 속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 ‘춘화연애담’, 공주가 직접 부마를 찾는 로맨틱 청춘 사극

‘춘화연애담’은 **공주 화리(고아라 분)**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고 선언하면서, 도성 최고의 바람둥이 **최환(장률 분)**과 1등 신랑감 **장원(배현성 분)**이 얽히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청춘 사극이다.
고아라는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공주 역할을 맡게 되었으며, 이에 대해 **“오케이, 공주!”**라는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 고아라 曰
“화리는 굉장히 진취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예요. 처음엔 철부지 같다가도 나중에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죠. 이 편차가 화리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실 ‘춘화연애담’의 원래 주인공은 배우 고아성이었다.
그러나 고아성이 촬영 중 부상을 입으며 전치 12주의 치료가 필요해 하차하게 되었고,
그 자리를 대신해 고아라가 긴급 투입되었다.
급박하게 진행된 캐스팅이었지만, 고아라는 “대본 리딩까지 일주일, 2주일 만에 마쳤다”라며 빠르게 작품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동료 배우의 부상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작품이 무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 고아라 曰
“시간이 지체되면 작품이 엎어질 수도 있었어요. 그런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죠.”
🎭 공주 ‘화리’, 고아라와 닮았다?
배우들은 흔히 배역과의 ‘싱크로율’을 고민하지만, 고아라는 ‘화리’가 자신과 닮은 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과거 아역배우로 큰 성공을 거둔 후, 일반적인 생활을 하지 못했던 경험이
극 중 궁궐 안에 갇혀 살아온 화리의 모습과 닮아 있었다는 것이다.
💬 고아라 曰
“화리를 더 깊이 이해하려고 공부할 필요가 없었어요. 저와 너무 비슷한 부분이 많았거든요.”
촬영 현장도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대본이 정교하게 짜여 있어 캐릭터 분석이 쉽고, 자연스럽게 애드리브가 나왔다고 한다.
💬 고아라 曰
“대본이 좋으면 본인도 모르게 그 배역이 되어 있어요.
현장에서 애드리브가 넘쳐났는데, 감독님이 ‘컷’을 주신 적도 있어요.
애드리브할까 봐 미리 컷했다고 하시더라고요(웃음).”
👫 장률과의 만남, “천운이고 복이었다”
‘춘화연애담’에서 고아라는 최환 역의 배우 장률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장률의 연기에 감동했다며, 특히 10부에서의 연기가 압도적이었다고 전했다.
💬 고아라 曰
“장률 오빠를 만나서 천운이고 복이라고 생각해요.
10부에서 오빠 연기를 보고 감탄해서 따로 연락했어요.
그렇게 연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배우 장률에게 많은 걸 배웠지만, 정작 자신은 도움을 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도 남았다고 한다.
그는 마지막까지 **“10부에서 장률 배우의 명연기를 볼 수 있으니 꼭 끝까지 시청해달라”**고 당부했다.
📺 고아라, 5년 만의 복귀작… 앞으로의 계획은?
‘춘화연애담’은 고아라가 5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 복귀작이다.
과거 ‘파파’ 촬영 중 부상을 입으며 체력 회복 시간이 필요했던 그가, 이번 작품을 계기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현재 차기작도 검토 중이며, 특히 사이코패스나 악역 같은 색다른 캐릭터를 맡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 고아라 曰
“평소 쾌활한 성격이라 반대로 사이코패스나 악역을 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또한 배우 주지훈과의 협업을 꿈꾼다는 뜻도 전했다.
특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가 인상 깊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함께 연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춘화연애담’, 마지막까지 놓치지 마세요!
배우 고아라는 급박한 캐스팅 변경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몰입하며 ‘춘화연애담’을 완성했다.
공주 ‘화리’라는 역할이 자신과 닮아 있었기에 더욱 애착을 가질 수 있었고,
장률과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녀의 5년 만의 복귀작이자, 로맨틱 청춘 사극 ‘춘화연애담’!
오는 6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만큼, 끝까지 시청해보는 건 어떨까?
📌 여러분이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무엇인가요?
📌 고아라의 차기작에서 보고 싶은 역할이 있나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