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가 6회에서 긴장감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급상승시켰다. 특히 박진영(동진)과 노정의(미정)의 초근접 대면 엔딩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과연 ‘죽음의 법칙’이 동진에게도 적용될 것인가?
‘죽음의 법칙’을 파헤치는 동진, 미정의 과거를 추적하다

이날 방송에서 동진은 미정을 둘러싼 **‘죽음의 법칙’**을 규명하기 위해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다.
그는 미정 주변에서 일어난 사고들을 데이터화하여 일정한 패턴을 발견했는데, 2013년까지 미정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부상자는 40여 명, 사망자는 2명에 달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진은 5가지 법칙과 전제조건을 도출했지만, 이는 가설에 불과했다.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했던 그는 미정과 가장 가까웠던 인물, 은실(장희령)을 찾아갔다.
은실은 미정이 한국대 영문과 시절에도 ‘마녀’로 낙인찍힌 사건들을 들려주었다. 특히 미정을 좋아했던 정 교수(권다솔)의 추락 사고가 결정적이었다. 정 교수는 미정에게 고백을 했지만, 미정이 이를 피하자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고 창문에서 떨어졌다. 이후 미정은 ‘마녀’라는 소문에 시달리다 결국 자퇴를 선택했다.
미정과의 첫 대면! ‘죽음의 법칙’을 몸소 실험하는 동진
은실의 도움으로 미정의 과거를 되짚어간 동진은 중요한 결론에 도달했다. 미정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고들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특정한 법칙을 따른다는 것이었다. 특히, 사망한 정 교수는 5가지 법칙을 모두 충족했던 인물이었다. 하지만 이는 모두 과거의 데이터일 뿐, 현재에도 유효한 법칙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결국 동진은 ‘죽음의 법칙’이 자신에게도 적용될지 직접 실험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미정이 주문한 생필품을 배달하는 척하며 그녀의 집 앞까지 찾아갔고, 마침내 두 사람은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대면했다. 과연 동진은 무사할 수 있을까? ‘죽음의 법칙’은 진짜 존재하는 것일까?
다음 회에 대한 기대 포인트
- 동진은 ‘죽음의 법칙’을 증명할 수 있을까?
- 미정의 저주(?)가 진짜라면, 동진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 미정과 동진의 관계 변화는?
토일드라마 **‘마녀’**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다음 회에서 펼쳐질 동진의 생존 사투를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