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63회가 방송되며 극적인 전개가 이어졌다. 이번 회차에서는 구하나(한그루)가 이은총(김건우)과 함께 떠나려 했지만, 이은총이 이를 거절하며 신여진(나영희)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구하나는 깊은 상처를 받았고, 황진구(최상) 역시 혼란 속에서 윤세영(박리원)에게 파혼을 선언하는 등 갈등이 더욱 고조됐다.
🔹 이은총의 선택, 구하나와 신여진 사이에서 갈등

구하나는 이은총에게 함께 떠나자고 설득했지만, 이은총은 **“할머니와 살겠다”**며 단호히 거절했다. 이에 구하나는 크게 실망했고, 신여진을 찾아가 **“은총이에게 무슨 말을 한 거냐”**며 따져 물었다. 신여진은 오히려 **“정까지 끊어라. 인연도 끝내주면 더 좋겠다”**라고 말하며 냉정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구하나는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다시 한번 이은총을 찾아가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 이모랑 살겠다고 말씀드려라”**라고 남기며 마지막 희망을 걸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상처뿐이었다.
🔹 황진구의 후회와 사죄… 구하나의 냉정한 반응
이은총과의 이별로 괴로워하던 구하나는 악몽에 시달렸고, 새벽에 홀로 밖을 나섰다. 이를 본 황진구는 그녀를 따라가며 걱정했다. 구하나는 이은총과의 추억이 깃든 놀이터에서 과거를 떠올렸고, 황진구는 무릎을 꿇으며 용서를 구했다.
황진구는 **“하나 씨가 행복하길 바랐다. 내가 하나 씨를 좋아했나보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그러나 구하나는 **“이제 와서 그게 무슨 소용이냐. 다신 안 보고 싶다”**라며 단호하게 등을 돌렸다. 이후, 그녀는 심한 열병에 시달리며 더욱 힘든 시간을 보냈다.
🔹 황진구의 결단, 윤세영과의 파혼 선언
황진구는 신여진을 찾아가 **“이은총을 구하나에게 돌려주자”**고 제안했지만, 신여진은 **“이은총의 안정이 우선”**이라며 이를 거절했다. 그녀는 오히려 윤세영과 황진구가 결혼한 후 이은총을 입양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윤세영은 동의했지만, 황진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그는 윤세영에게 파혼을 선언하며, 이 모든 상황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앞으로의 전개는?
이은총의 선택으로 구하나는 깊은 상처를 입었고, 황진구 역시 후회를 거듭하며 새로운 결정을 내렸다. 과연 구하나는 다시 이은총을 되찾을 수 있을까? 황진구의 파혼 선언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
‘신데렐라 게임’의 다음 회차에서는 더욱 치열한 감정 싸움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매주 저녁 KBS2에서 방송되는 ‘신데렐라 게임’을 놓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