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가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첫 회부터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 감성을 선보인 가운데, **이선빈(김미경 역)과 강태오(소백호 역)**의 취중 키스 엔딩이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 “너 이러다 심쿵한다”… 예언이 현실로?

극 중 **김미경(이선빈)**은 감자연구소에 새로 부임한 **소백호(강태오)**를 경계하며 밀어내지만, 뜻하지 않게 점점 끌리게 된다. 특히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소백호를 바라보며, 그녀가 좋아하는 로맨스 소설 속 ‘섹시한 이사님’이 떠오르고 만다. 결국 충동적으로 소백호의 옷깃을 당겨 입맞춤을 해버린 김미경! 문제는 그 순간 소백호가 눈을 떴다는 것.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두근거림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 감자 연구소에서 펼쳐지는 ‘농촌 로맨스’
도시와 거리가 먼 감자 연구소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관계 변화도 흥미롭다. 마을 어르신들의 단합력, 연구소 직원들과의 티격태격, 감자밭에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사건들까지! 김미경과 소백호는 처음엔 티격태격하지만, 점점 서로에게 스며들고 있다. 깔끔한 수트 차림이던 소백호가 흙투성이가 되는 모습, 김미경의 예상과 달리 마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그의 모습은 신선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 전 남친 & 삼각관계… 앞으로의 변수는?
한편, 김미경의 전 남친 **박기세(이학주)**가 김미경이 감자연구소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더군다나 소백호를 연구소로 보낸 장본인이 박기세라는 점이 밝혀지면서,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과연 박기세는 김미경과 소백호의 로맨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감자연구소’ 3화, 본방사수 필수!
이처럼 흥미로운 전개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감자연구소’. 3화는 오는 8일(토)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예상할 수 없는 관계 변화와 설렘 넘치는 전개가 계속될 예정이니, 로맨틱 코미디 팬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