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 연출 최상열 이진아)가 점점 더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8일) 저녁 8시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엄지원(마광숙 역)**이 **박준금(공주실 역)**의 예측할 수 없는 돌발 행동으로 인해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극 중 **안재욱(한동석 역)**과 함께하는 삼자대면 장면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과연 마광숙, 한동석, 공주실 세 사람이 회장실에서 만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 만남이 이들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본방송 전, 미리 이번 회차의 핵심 내용을 살펴보자.
💥 삼자대면의 긴장감! 엄지원-박준금-안재욱, LX호텔 회장실에서 만난다

지난 방송에서 **마광숙(엄지원 분)**은 LX호텔 납품과 관련해 뉴스 인터뷰를 진행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장광주(마광숙과 장수의 이름을 딴 전통주)’를 호텔에 납품하게 되면서 점점 더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었다.
이날 방송된 뉴스 인터뷰 장면에서는 **한동석(안재욱 분)**이 딸 **한봄(김승윤 분)**과 함께 TV를 시청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뉴스 화면에 등장한 마광숙을 본 한봄이 “미인이네!”라고 하자, 동석은 질투심 어린 반응을 보이며 “미인은 네 엄마 같은 사람한테 하는 말이야!”라고 발끈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동석이 아직도 전 아내를 그리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그의 반응에서 마광숙을 향한 미묘한 감정이 엿보이며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이번 11회에서는 웃음을 자아냈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진땀 나는 삼자대면이 펼쳐진다. 바로 마광숙, 한동석, 공주실이 LX호텔 회장실에서 마주치는 것이다.
🎭 공주실의 돌발 행동에 엄지원 ‘진땀’
공개된 예고 사진에서는 LX호텔 회장실을 찾은 공주실과 이를 당황스럽게 바라보는 한동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주실은 자신이 아끼는 백자를 품에 안고 회장실을 방문하는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한동석에게 백자를 선물하기 위해서다.
공주실은 LX호텔이 장광주의 납품을 승인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 백자를 전하려 한다. 그러나 한동석은 정중히 사양한다. 하지만 공주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끝까지 백자를 건네려 하며, 이를 통해 또 한 번의 코믹하면서도 난감한 상황이 연출된다.
한동석은 “마음을 받는 것으로 충분합니다”라며 여러 차례 거절 의사를 밝히지만, 공주실은 마치 “꼭 받아야 한다”는 듯한 태도로 밀어붙이며 동석을 더욱 난처하게 만든다.
이 장면에서 공주실의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성격이 부각되는 반면, 한동석은 점점 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동석은 어쩔 수 없이 백자를 받게 될까, 아니면 끝까지 거절할 수 있을까?
이러한 공주실의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이 펼쳐지는 가운데, 이를 알게 된 **마광숙(엄지원 분)**은 더욱 초조해진다.
😨 엄지원, 엄마 박준금 때문에 대리 수치? ‘진땀만 줄줄’

공주실의 행동이 계속되면서 마광숙은 엄마가 한동석에게 무슨 말을 할지 걱정하며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그녀는 어머니의 돌발 행동이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초조한 마음으로 급히 LX호텔 회장실로 향한다.
광숙은 회장실에 도착하자마자 어머니와 한동석이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그녀는 예상했던 대로, 공주실이 한동석에게 백자를 건네며 오히려 부담을 주는 상황을 목격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광숙과 공주실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며, 결국 두 사람은 백자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기 시작한다.
공주실: “이 백자는 정말 귀한 거야! 한 사장님께 드리고 싶어서 가져왔어.”
광숙: “엄마, 그만해요! 부담스러워 하시잖아요.”
공주실: “무슨 부담? 좋은 거니까 드리는 거지!”
이와 같은 코믹하면서도 난처한 상황이 벌어지며, 광숙은 대리 수치에 땀을 뻘뻘 흘린다.
그런데 이때, 뜻밖의 사건이 발생한다.
🚨 갑작스러운 사건 발생! 한동석, 광숙 모녀에게 ‘경계 모드’ 발동?
광숙과 공주실이 백자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사이, 백자가 미끄러지면서 바닥에 떨어질 위기에 처한다. 이 상황을 본 한동석은 깜짝 놀라며 몸을 날려 백자를 붙잡으려 하는데…!
이러한 돌발 상황으로 인해 한동석은 더욱더 광숙 모녀를 경계하게 된다. 그는 “이런 일이 또 생기면 안 되겠군”이라는 생각에, 광숙과 그녀의 가족들에게 일정 거리를 두려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과연 한동석은 이번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그리고 광숙과 공주실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까?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1회, 본방사수 필수!
오늘(8일) 방송될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1회에서는
✅ 엄지원이 박준금의 돌발 행동에 진땀을 흘리는 모습
✅ 안재욱이 광숙 모녀를 경계하게 되는 이유
✅ LX호텔에서 펼쳐지는 코믹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삼자대면
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모든 이야기를 직접 확인하려면 오늘 저녁 8시, KBS2에서 방송될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본방사수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