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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가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또 한 번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냈습니다.
TOP6 멤버들의 진심이 담긴 노래 한 곡, 한 곡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선 ‘치유의 선물’이었죠.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시청률도 1위! ‘사콜 세븐’의 저력
5월 15일 방송된 ‘사콜 세븐’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3%를 기록,
지상파, 종편, 케이블 포함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5.7%까지 치솟으며
3주 연속 목요 예능 1위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그야말로 ‘믿고 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사콜 세븐’.
이번 주 방송은 ‘파이팅 대한민국’ 특집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시청자들의 사연과 함께 꾸며졌습니다.
🌟 김용빈, ‘열아홉 순정’부터 ‘노래는 나의 인생’까지
첫 무대의 주인공은 眞 김용빈.
그는 이미자의 명곡 ‘열아홉 순정’을 완벽 소화하며
사콜 세븐 사상 첫 단독 100점이라는 쾌거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그는 ‘퀵서비스 주자’로 변신,
부잣집 사모님 콘셉트로 팬의 집에 깜짝 방문까지 감행!
유쾌한 연기력과 센스 넘치는 예능감으로
팬은 물론 스튜디오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국민 투표송 무대에선
공백기의 힘겨운 시간을 견디게 해준 곡
‘노래는 나의 인생’을 선택해
무대 위에 자신의 인생을 고스란히 녹여냈습니다.
그 깊은 감정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 손빈아, 눈물 속 진심이 깃든 위로
선(善) 손빈아는 이날 가장 뭉클한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사연자는 생전 딸의 눈매가 손빈아와 닮았다며
소명의 ‘소중한 사랑’을 신청했고,
손빈아는 감정을 억누른 채 무대에 섰지만
노래 중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따님이 하늘에서 보고 계실 거예요.
제가 빈자리를 채울 수는 없지만,
열심히 노래 불러드릴게요.”
손빈아의 이 한 마디는
노래를 넘어선 깊은 위로가 되어
사연자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눈시울도 적셨습니다.
🎙️ 천록담 X 권인하, 전율의 듀엣 무대
美 천록담은 ‘천랑’이라는 닉네임으로 연결된 팬과
즉석 듀엣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곡이 클라이맥스에 다다르자
‘천랑’의 정체가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술렁였습니다.
그는 바로 ‘고음의 신’ 권인하!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은
레전드 무대라 해도 손색없을 만큼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일본에서도 통했다! ‘미스터트롯 재팬’ 축하 무대
이날 방송에선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최재명의
일본 무대 데뷔 현장도 공개됐습니다.
‘미스터트롯 재팬’ 결승 무대에서
현지 관객 앞에 선 이들은
일본어 가사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 일본 엔카계 거장 호소카와 타카시: “레벨이 다르다.”
- 다카하시 요코: “압도당했다.”
마스터 장윤정 역시
“내가 직접 뽑은 친구들”
이라며 자부심 가득한 미소를 보였습니다.
📞 시청자 참여도 OK!
‘사콜 세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연과 신청곡은 아래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 전화: 02-6901-7777
- 홈페이지: TV조선 공식 홈페이지
📌 결론 및 Takeaway
‘사콜 세븐’은 단순한 음악 예능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진심이 담긴 위로,
그리고 함께 울고 웃는 감정의 공감이 있습니다.
- 김용빈의 열창과 유쾌한 예능감
- 손빈아의 눈물 섞인 위로
- 천록담과 권인하의 전율의 듀엣
- 일본에서도 통하는 TOP6의 무대 실력
TOP6는 오늘도 무대에서
진짜 위로를 노래합니다.
🎧 다음 주도 기대하세요!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됩니다.
다음 주엔 또 어떤 감동과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절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