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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MC가 웃고, 당황하고, 안타까워했던 시간.
29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기존 시즌 참가자들이 다시 모여 인연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으며, 또 한 번 현실적인 로맨스를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은 출연자들이 서로를 소개해주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웃음 반, 민망함 반의 소개 시간 속에서, 감춰졌던 속마음과 진심이 하나둘 드러났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17기 옥순과 25기 영철이 있었다.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6기 현숙과 25기 영수, 귀여운 시작
첫 번째로 마주한 커플은 6기 현숙과 25기 영수였다. 영수는 “현숙은 89년생이고, 귀여운 원숭이 상을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출연자들은 “영수가 원숭이 상 아니냐”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분위기는 금세 웃음바다가 되었다.
현숙도 영수의 소개를 받아쳤다. 그는 “영수는 작년 추석 즈음에 여자친구와 헤어졌고, 오래 사귄 걸로 보아 진중한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당황한 영수가 “그 얘기 안 하기로 했잖아!”라고 반응했지만, 현숙은 “오히려 그게 긍정적”이라며 수습에 나섰다.
이들의 대화는 어색하면서도, 은근한 호감을 엿볼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17기 옥순과 24기 영수, 그리고 한 사람의 고백
다음으로 만난 조합은 17기 옥순과 24기 영수였다. 옥순은 흑염소 농장을 운영하며 자신만의 삶을 꾸려가는 당찬 인물이다. 영수는 “옥순은 빠른 90년생이고, 남성성 있고 진중한 스타일을 이상형으로 꼽는다”고 소개했다.
이어진 옥순의 소개도 인상적이었다. “영수는 86년생이고, 대화가 잘 통하는 분을 이상형으로 말하더라”는 설명에 영수는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 고양이를 키우는 영수에게 “애완동물은 안 키우는 것 같다”는 옥순의 한마디에 장내는 폭소가 터졌다. 당황한 영수의 표정은 이날 방송의 웃음 포인트 중 하나였다.
정숙과 영호, 이름부터 어긋난 소개
세 번째 순서는 19기 정숙과 25기 영호. 하지만 시작부터 삐끗했다. 영호가 정숙의 이름을 잘못 불렀기 때문. 순간 흐르던 어색한 공기 속에서도 영호는 “정숙은 19기 모태솔로 특집 출신이고, 아직까지 연애를 안 해봤다고 하더라”고 소개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정숙은 영호에 대해 “서울에 살고, 프라이드 치킨을 좋아한다. 웃음이 예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영호는 다소 어색한 표정이었지만, 큰 반응 없이 받아들이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광수와 21기 옥순, 달달 외운 정성
광수는 21기 옥순을 소개하며 그야말로 전문가급 소개 실력을 선보였다. 옥순이 말한 루틴을 종이에 적고 외운 그는 “일, 헬스, 노래가 그의 삶”이라고 소개했고, 노래에 진심인 그의 일상도 덧붙였다.
광수의 진심 어린 소개는 듣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고, “축가를 부르고 다닌다”는 말에 스튜디오도 한껏 달아올랐다.
혼자 남은 두 남자, 그리고 전해진 속마음
하지만 이 날은 남성 출연자가 2명 더 많았고, 자연스레 25기 영철과 23기 영호는 짝 없이 남았다. 두 사람은 나란히 흔들의자에 앉아, 서로를 소개하는 상황을 마주했다.
그런데 뜻밖의 폭탄 발언이 나왔다. 23기 영호는 “25기 영철이 방송 내내 17기 옥순을 이상형으로 꼽았다”고 공개해버린 것. 이 말에 현장은 순간 정적이 흘렀고,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영철은 “그 말만은 하지 말랬는데…”라며 진땀을 흘렸다.
하지만 이어서 “솔직히 만족했다. 기분은 좋았다”고 말하며, 간접적이지만 분명한 감정의 전달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 말 한마디가 이날 방송의 가장 큰 설렘으로 남았다.
17기 옥순의 솔직한 속마음
이후 현숙은 옥순에게 “누구와 대화를 해보고 싶냐”고 물었다. 하지만 옥순은 “쿵하고 설렘이 오는 사람은 없다. 이러다 혼자 살아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항상 당당하고 소신 있는 모습의 옥순. 하지만 그 안에 담긴 고민과 현실적인 감정이 시청자들에게 진하게 전해지는 순간이었다.
뜻밖의 인기녀, 24기 정숙의 반전 선택
마지막 선택 시간. 모두가 17기 옥순을 ‘만인의 인기녀’로 예상했지만,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여성은 24기 정숙이었다. 무려 4표를 받으며 당사자는 물론 MC들마저 깜짝 놀랐다.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예측할 수 없고, 그게 바로 이 프로그램의 매력이다.
💬 사람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질문들
1. 25기 영철이 실제로 17기 옥순을 좋아하나요?
👉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이상형으로 언급했으며, 영호의 폭로로 그 감정이 간접적으로 전달됐습니다.
2. 17기 옥순은 영철의 마음을 알았을까요?
👉 방송 중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이후 상황에서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3. 이날 방송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출연자는 누구인가요?
👉 의외로 24기 정숙이 4표를 받아 인기녀로 등극했습니다.
4. 25기 영수와 현숙 사이 분위기는 어땠나요?
👉 진중하면서도 유쾌한 대화가 오갔고, 서로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이 전해졌습니다.
5.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어떤 포맷인가요?
👉 기존 ‘나는 SOLO’ 출연자들이 다시 모여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마무리하며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제목 그대로, 단순한 연애 예능을 넘어 각자의 진심과 고민이 교차하는 감정의 공간이다.
누군가는 고백을 망설였고, 누군가는 용기 내어 다가갔다. 그 모든 순간이 진짜였고, 그래서 더 와닿는다.
다음 주에는 또 어떤 인연이 이어질까.
그 설렘을 안고 다시 목요일 밤을 기다리게 된다.
📺 본방송: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ENA · SBS Plus
☎️ 공식 페이지 및 출연 신청은 방송사 홈페이지 참조
💌 오늘의 방송, 여러분은 누구에게 마음이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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