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가 마침내 톱7을 확정하며 대망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6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준결승 2차전 **‘정통트롯대전’**이 펼쳐졌고, 실력파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 끝에 손빈아, 최재명,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 추혁진, 춘길이 최종 톱7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마지막까지 선전했던 유지우, 박지후, 남궁진은 아쉽게 탈락하며 눈물을 삼켰습니다. 특히, 최연소 참가자로 주목받았던 유지우와 직장부 출신의 박지후, 그리고 일본에서 아이돌로 활동하다가 트로트 가수로 재기를 노렸던 남궁진의 탈락은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날 방송의 인기도 뜨거웠습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6.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고, 지상파·종편·케이블을 통틀어 전 채널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식상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에서도 ‘미스터트롯3’는 여전히 강력한 흡입력을 보여주며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손빈아, 1752점으로 준결승 2차전 1위 등극! ‘배호 환생’ 극찬

이번 준결승 2차전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참가자는 손빈아였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전설 **배호의 유작 ‘마지막 잎새’**를 선곡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손빈아는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와 감미로운 창법으로 무대를 장악했고, 곡의 분위기를 한층 극대화하기 위해 **두 차례의 전조(키 변화)**를 시도하는 과감한 전략을 펼쳤습니다. 이는 단순한 가창력 대결을 넘어 완벽한 곡 해석과 감정 전달력을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배호 마니아’로 알려진 이경규 마스터는 손빈아의 무대를 본 후 감탄을 금치 못하며, **“배호 선생님이 환생한 것 같다”**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찬사는 손빈아가 배호의 노래를 단순히 따라 부른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손빈아는 마스터 점수 1489점, 국민평가단 점수 263점을 받아 총점 1752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그의 무대는 심사위원과 시청자 모두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결승전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최재명, 극적인 반전으로 2위!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로 감동 선사

2위를 차지한 최재명은 오디션 무대에서 보기 힘든 관객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트로트 거장 **설운도의 ‘너만을 사랑했다’**를 선곡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최재명은 곡의 전반부에서 차분한 감정선을 유지하다가,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과 손을 맞잡고 노래를 부르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그의 이런 파격적인 무대 연출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마스터 심사에서는 1456점을 받으며 4위에 머물렀지만, 국민평가단으로부터 277점이라는 최고점을 획득하며 총점 1733점으로 최종 2위에 등극하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결승전에서 또 한 번의 반전을 일으킬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 김용빈 & 천록담, 각각 3·4위 차지! 전통과 도전의 조화

3위를 차지한 김용빈은 트로트의 정통성을 살리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그는 **1930년대에 발매된 고복수의 ‘타향살이’**를 불렀습니다. 이 곡은 단순한 멜로디와 반복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지만, 김용빈은 특유의 강약 조절과 감정 표현을 통해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반면, 4위를 차지한 천록담은 전혀 다른 스타일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그는 ‘부초 같은 인생’을 부르면서 관객들과 함께 즉흥적으로 ‘아아아아아~’ 떼창을 유도하는 장면을 연출하며, 오디션 역사상 전례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독창적인 무대 연출은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심사위원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마스터 점수 1461점을 받았지만, 국민평가단 점수에서 김용빈이 160점, 천록담이 159점을 받아 3위와 4위가 결정되었습니다.
🎶 남승민·추혁진·춘길, 톱7 막차 탑승! 끝까지 긴장감 넘쳤던 승부

5위는 남승민이 차지했습니다. 그는 **김지애의 ‘물레야’**를 선곡해 전통적인 정공법으로 곡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냈습니다.
반면, 공동 6위로 간신히 톱7에 들어간 추혁진과 춘길은 모두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가사 실수라는 변수를 만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끝까지 무대를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공동 6위로 결승에 진출하는 감격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결승전, 최후의 승자는 누구?
드디어 결승전만을 남겨둔 ‘미스터트롯3’! 준결승 2차전을 통해 강력한 실력자들이 살아남았고, 손빈아가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최재명의 역전 가능성과 김용빈, 천록담 등 다른 출연자들의 반격도 충분히 예상됩니다.
과연 결승전에서는 어떤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질까요? 여러분이 예상하는 우승자는 누구인가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 방송 일정: TV조선 ‘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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