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낙인 대신 트라우마 치유를: 전문가 단체가 제안하는 회복의 길
사건 배경과 전문가 공동 성명: 우울증 ‘낙인’ 경계 최근 대전에서 벌어진 초등학생 살해 사건은 전국적으로 큰 트라우마를 안겼습니다. 더욱이 가해 교사가 우울증을 앓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사건 원인을 ‘정신질환’과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면서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다시금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정신건강 전문가 단체들은 14일 공동 성명을 통해 이 같은 분위기를 경계하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