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만으로 우울증·자살 위험 예측? 새로운 바이오마커가 열쇠 된다

자살과 우울증, 설문·상담 없이 진단 가능할까 우울증은 자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그간 우울증 진단은 주로 설문 검사(PHQ-9 등)나 정신건강 전문의 상담에 의존했지만, 최근 국내 연구팀이 혈액을 통한 객관적인 바이오마커를 발굴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 김형석(병리과), 이수진(법의학), 전민(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우울증과 자살 위험을 혈액 검사만으로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 바이오마커”를 개발했다고 12월 2일 … Read more